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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李祘)》은 2007년 9월 17일부터 2008년 6월 16일까지 방송되었던 mbc 월화 드라마로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어린 시절을 시작으로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과 할아버지 영조의 제왕학 테스트, 노론의 폐위·암살 음모를 견뎌낸 세손 시절과 등극 이후의 정치 ...
Yi San (Korean: 이산; Hanja: 李祘), also known as Lee San, Wind of the Palace, [1] is a 2007 South Korean historical drama, starring Lee Seo-jin and Han Ji-min. [2] It aired on MBC from September 17, 2007 to June 16, 2008 on Mondays and Tuesdays at 21:55. [3]
- Historical
Aug 10, 2024 · 18세기 후반, 조선조 제22대 임금 정조 이산! 500년 왕조사에서 가장 파란만장하고 가장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임금! 가장 열린 생각을 갖고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포용했던 현군.
Song Yeon is the woman King Jeongjo loves. Song Yeon is talented in painting thanks to her father from a flower garden. While running errands in the royal art department, she enters the palace and establishes a relationship with Lee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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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Seo Jin
77 episodes - Mon, Tue 21:55. Alternative title : "Lee San, Wind of the Palace". Synopsis. Lee Byeong-hoon, the director of the hit TV series "The Jewel in the Palace" ("Dae Jang Geum"), will direct this new period drama. In the late 18th century, Lee San became the 22nd kind of the Joseon Dynasty!
- Kim Geun-Hong, Lee Byeong-Hoon
- September 17, 2007
- June 16, 2008
기획의도. 500년 왕조사에서 가장 파란만장하고 가장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임금. 가장 열린 생각을 갖고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포용했던 현군 그 극적인 인생의 기다림과 좌절 성공과 회한 빛나는 업적과 안타까운 사랑을 드라마로 엮는다. 더보기.
Sep 17, 2007 · 영조는 불분명한 이유로 사도세자 (이창훈)를 폐서인 (廢庶人)하고 뒤주에 가두는 가혹한 형벌을 내린다. 사도세자의 아들 산 (박지빈, 後 이서진)은 으슥한 밤이 되자 아버지가 갇혀 있는 시민당으로 향한다. 한편 아버지가 화공 출신인 어린 송연 (이한나, 後 ...
